최연소 표창받은 6살 쌍둥이 자매
달타냥 | 조회 251 | 2018-10-06 10:30



지갑을 돌려받은 A씨는 “월급을 찾아서 너무 고맙고, 

가족들과 행복한 연휴를 보내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A씨는 유실물법에 따른 보상금(분실금액의 5∼20%)을 전달하려 했지만,

아빠 박씨의 정중한 거부로 감사의 뜻만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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