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병인 이근호는 월급 13만4600원을 받는다. 연봉으로 따지면 161만5200원.
의심의 여지 없이 이번 대회 최저 연봉자이면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아래는 러시아 골키퍼 골 먹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