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의 사생활
달타냥 | 조회 1,777 | 2014-03-25 12:30


밀드레드 바에나 과테말라인 - 미국으로 이민 -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아놀드 슈워제네거 집에서 20년간 출퇴근 가정부생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내인생 최악의 멍청한 짓"이었다고 후회한 그 관계를 맺고 아놀드의 사생아를 출생하고도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계속 비밀로 한채 가정부 생활함 97년 아놀드 슈워제네거 사생아 조셉 바에나 출생




아놀드의 본처 마리아는 과테말라 이민자 가정부를 가족처럼 대해주고 집안행사도 함께 어울렸던 사이




올해 18세로 성장한 조 



헬로우 잡지에 아놀드와의 관계와 사진을 제공하고 한몫 단단히 챙겼던 과테말라 가정부





1996년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과테말라 가정부와 관계를 맺은 캘리포니아 퍼시픽 팰리세이즈 저택 당시 아내와 자식4은 휴가를 떠났었다고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단란했던 가족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본처 마리아 슈라이버는 미국의 명문 케네디 집안출신 마리아의 엄마가 존 F 케네디 전대통령의 4살아래 여동생 어린시절의 마리아와 존 F 케네디 전대통령





아놀드가 자랑스러워하며 공식석상에 데리고 다니는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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