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 언어 해석
달타냥 | 조회 196 | 2021-07-15 09:00

사고가 나서 렉카가 도착



지정 공업소, 차량 직영사 거기 멀어서 요금 더 나와요             

- 자기들 계약한 곳으로 끌고 가려는 속셈임 처음부터 그냥 거절하셈             



근처에 평판 좋은 정비소 있는데 거기로 갈께요             

- 대부분 뒷돈 받고 거기로 끌고가려는거임 거기서도 사기 당할 가능성 100%             



뒤에 차 밀린거 봐. 이거 교통 흐름 방해죄에요              

- 아님             



갓길에만 대드릴께             

- 갈고리 달리는 순간 요금 청구 나감             



아 블랙박스 있으니까 다 확인 가능하니 일단 뺄게요             

- 개 소리하면서 우기는거임 거부하셈             



보험사에서 나온거 맞으니까 일단 가시죠             

- 보험사가 지정 견인차 연락처 남겨주기 때문에 일단 전화해 확인해야함             



아니 에휴 알겠어요 일단 됐고 이거 명함부터 받으세요             

- 민사에서 명함 받는 행위를 견인을 위한 암묵적 동의로 판단함             



혼란을 틈타 갈고리 걸음             

- 렉카 보이면 일단 폰으로 동영상 촬영하며 거부하셈 목소리까지 녹음되면 민사 때 더 좋음             



※고속도로에서 사고나서 보험 부르고 하다가 뒤에 차 막혀서 뒷사람들 살기가 느껴져 쫄린다 싶으면 차라리 한국도로공사 지정 무료 견인차 부르면 됨(☏1588-2504)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함             



사설 갈고리 걸리는 순간 5~60 사기 당하고 정확한 증거 없어서 민사에서 패소하면 더 X같아지니 철저하게 대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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