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성희롱
달타냥 | 조회 224 | 2020-08-27 06:30



요약
피해자가 수술당시 프로포폴로 사망사건까지있어서 
불안해서 수술실에 녹음기를 가지고들어감
그로인해 밝혀진사실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간호사,의사들이 수술중인 환자를가지고 
성희롱함 심지어 남자의사는 제모확인여부가궁굼해 속옷까지 들춰봄 
심지어 상담했던 원장이 수술을집도하지않음 
 지방보다 피가많은것으로보아 수술과정도 개판5분전으로함
수술실에서 간식나눠먹기,양치,수술복착용등 당나라부대 



당시 의사들은 만나기나 인터뷰는 역시 거절
당시간호사 
"cctv 보셨나요? 근데 저희가 뭐한게없지않나요?"를 시전 


 피해자는 법원에 정보공개요청을 계속한끝에 4년만에 당시 cctv를 받았고 
병원측을 고소함 

결과 
준강제추행 혐의없음판결남 

병워측 피해자를 역고소 
공갈미수범으로 기소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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