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반에 문을 두둘긴 이웃
달타냥 | 조회 228 | 2020-07-04 19:30



내 이웃이 새벽 2시 반에 문을 두들겼어!

2시 반이라니, 말이 돼?

 다행히도 내가 그 시간까지 깨서 드럼을 치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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