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미투 피해자 근황
달타냥 | 조회 330 | 2018-09-20 13:30



일본 프리 저널리스트 시오리 이토 (29세)

2013년(당시24세) 미국 대학에서 저널리스트, 사진 전공이었던 그녀가

TBS 정치부기자이자 워싱턴 지국장이었던 야마구치(52세) 와 언론 관련

알게 된 사이였는데 2015년 취업비자 의논을 위해 자릴 함께하고 회식 자리를 갖은 뒤 

호텔에서 성폭행 당함. 

이후 법원에 고소해도 불기소 처분되고 미투 바람을 타고

그녀도 공식적으론 처음으로 미투 참여했지만..일

본 언론에선 졸라 무관심으로 일관

물론 시민단체 역시 미투? 조,까..이런 분위기..

결국 이런 분위기에 견디지 못하고 영국으로 이주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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