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갑질
달타냥 | 조회 293 | 2018-09-04 07:00





중국의 한 안마소에서 실적이 부진한 직원들에게 강제로 여주(굉장히 쓴 식물)를 생으로 먹게
하고, 바닥을 기어 다니도록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여자 직원들은 미니스커트 차림에 바닥을 기어야하는 굴욕감까지 느껴야 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회사측은 "이것은 대대로 내려온 기업 문화일 뿐"이라며 여주를 먹여
'쓴맛'을 보게 하면 다시는 '쓴맛'을 보지 않기 위해서 더욱 분발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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