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밝혀진 이란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달타냥 | 조회 771 | 2014-02-15 13:09


2014년 2월 11일, 인민일보(전자판)은 해외언론의 보도로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멤버 4명이 성별검사를 받은 결과, 남성인 것으로 밝혀져 일시적으로 자격 중지 됐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란은 1979년부터 성전환 수술이 합법화되어 있다. 
4명은 대표팀의 주력선수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경기에 출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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