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조국의 엄마의 위엄
달타냥 | 조회 275 | 2014-02-14 15:07


"Shame on Me for being a Bully"
- 제가 친구를 왕따시켰습니다. 절 부끄럽게 생각해 주세요.
 
미국의 한 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이 친구를 왕따시키자
사람들이 다 쳐다보는 길거리에서 저 푯말을 들고 서 있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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