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꿈
달타냥 | 조회 405 | 2017-11-22 09:30


박진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초창기 활동 모습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시절 개성 넘치는 외모로 ‘가요계의 타이슨’이라고 불린 박진영은 당시 예능 프로그램등에서 활동했던 모습을 감상하며 감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비닐바지 화보에 대해서는 “꿈이 있다면 인터넷에 저 사진 하나만 없앴으면 좋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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