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야한책을 들킨 일본인
달타냥 | 조회 458 | 2017-11-20 10:00


우리 아들은 메이드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
 
그러나 현실에서 몸으로 봉사해주는 사람은 없단다
 
야한 책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혼내는 것이 아니란다.

다만 현실을 직시하자꾸나.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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