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면서 우연히 하게 되면 무죄
달타냥 | 조회 618 | 2017-01-26 07:00


압둘아지즈는 "소파 위에서 자는 소녀에게 티셔츠를 주러 갔다가 그녀가 본인을 끌어당겨 우연히 성기가 삽입된 것"이라고 해명

또 "의도치 않게 성기가 삽입되기 전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후였기 때문에 그녀의 다리에 정액이 묻은 것 같다"고 사건 당시 정황을 설명

이런 황당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영국 법원은 압둘아지즈가 억울할 수 있다고 판단

언론과 시민들은 영국 법원의 판결은 "있을 수 없는 일"라며 재판부의 판결에 비난을 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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