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이 만든 예술
달타냥 | 조회 864 | 2016-04-13 00:30


장비를 가지러 집 옆 조그만 창고를 찾았던 조 로버츠는 무언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잠시 뒤 그는 비명을 지르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창고에 입을 떡 벌린 '사람 얼굴'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놀라게 한 사람 얼굴의 정체는 다름 아닌 말벌들이 만든 거대 둥지였기 때문이다.
 

한편 해당 사진은 트위터 및 여러 외신을 통해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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