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효자
달타냥 | 조회 392 | 2015-12-08 12:30


어머니 91세 - 아들 48세 

7살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짤라내었고 

노쇠해지신 어머니가 팔을 쓸 수가 없어 

옥수수 수확하고 직조 바구니를 짜고 직접 요리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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