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 명언
달타냥 | 조회 610 | 2015-11-22 12:00



"팬들에게 싸인을 주기보다 승리를 줘라."
이진영이 항상 팬들에게 싸인해줄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자 이에 대한 김재현의 일침. 
 
 
 
"야구 몰라요"
-  허구연 -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
- 김재박 -
 
  

"야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만약이란 걸 붙이면 다 우승하죠!"
- 정수근 -
 
 
 
"야구는 오래 이기고있을 필요없어요. 마지막에 이기면 됩니다"
- 안경현 -
 
 
 
"야구 못해도 연봉은 나온다"
- 양승호 -
 
 
 
"박한이는 정신병자다"
-김응용 -
 
 
 
"박찬호 팔각도 좁혀야.."
-선동렬 -

 
 
"현진이 형은 단순하다. 그래서 타자들이 조금만 더 생각하면 처낼수 있다"
-김광현 -
 
 
 
"사직에서 끝낸다!"
-로이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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