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레이디 가가 - 뉴욕에서 태어나 카톨릭계 사립학교를 다녔던 레이디 가가는 학창시절 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했고그로인해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상처가 컸던 모양인지 가수로 성공한 이후에 'BORN THIS WAY FOUNDATION 을 설립해 10대들의 학교폭력을 근절하고자 앞장서고 있다.'BORN THIS WAY FOUNDATION' 은 자신의 노래에서 유래된것이라고 한다.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명작 타이타닉의 주인공이자 명배우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왕따였다고 한다(!!)완전 어릴때는 이름이 촌스럽고 특이해서였고 좀 커서는 못.생.긴 외모때문이었다고...;;;;

4. 메간 폭스 - 엄격한 카톨릭계 사립 여학교를 다녔는데.. 예쁘고 튀는 외모 때문인지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점심시간에 카페테리아를 가면 괴롭히던 무리가 항상 메간폭스 뒤로 케찹이며 이것저것 던지고 뭍히곤 했다고.

5. 데미 무어 - 어릴적 봤던 사랑과영혼의 여주인공 데미무어.. 현재는 나이가 상당히 많다어릴적에 안좋은 시력과 심한 사시끼 때문에 두껍고 큰 뿔테안경을 착용했어야 했고 그로인해 친구들로부터 놀림과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고 한다.

7. 제시카 알바 - 한국 소주를 좋아한다는 제시카 알바.교내 치어리더 하면서 인기녀 학창시절을 보냈을거 같지만가난한 가정형편탓에 구호센터에서 받은 옷을 입고 다니며 하루하루 돈 걱정을 하며 지냈다고.게다가 불분명한 외모때문에 학교에서도 그 어느그룹에도 속하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해야 했다고 한다백인도 아닌 라틴쪽도 아닌 외모때문에.....엎친데 덮친격으로 공군이셨던 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 무려 12번이나 전학을 다녀 친구도 제대로 못사겨서결국 어린나이에 중퇴를 하고 배우의 길을 가게 된다.

8. 크리스티나 아길레 - 군인이었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아버지는 심한 가정폭력을 행사하곤 했는데엄마는 물론 크리스티나 자신과 동생에게까지 폭력이 미칠 정도였다고 한다.한번은 피범벅이 되고 목에 보호대까지 해야할 정도로 학대를 당해 결국 부모님은 갈라서게 됨그후 그런 유년시절을 보내서인지 자기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런 성격을 많이 나타내게도 되었는데학창시절엔 믿었던 친구들로부터 카드 도용 사기까지 당하고 왕따까지 당해야 했었다고 한다.

9. 위노나 라이더 - 영화 가위손으로 유명해진 위노나 라이더 누님.왕년에 조니뎁과 주옥같은 파파라치컷을 남기며 짧고 강렬하게 연애했지만 헤어졌다.암튼 위노나 라이더도 어린시절 왕따였다고 한다히피족이었던 부모님의 영향을 받은데다 어린시절 소년처럼 짧게 머리를 자르고다녀또래 남자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작은 얼굴과 보이쉬한 외모 그리고 마른 체구때문에 하도 괴롭힘을 당해서어린시절 그 일들로 인해 남성혐오증이 살짝 있다는 설이 있긴 하다몇년전엔 백화점에서 옷을 슬쩍 하다가 걸려서 난리 났었고..

10. 미쉘 윌리엄스 - 고인 히스레져(조커)의 전부인이었던 미쉘 윌리엄스 통통한 외모로 학창시절 놀림을 받곤 했던 미쉘 윌리엄스는 괴롭힘을 견디다못해 학교를 중퇴하고 배우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항상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와서 쉽게 주눅들고 소심한 성격에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못해혼자였던 미쉘을 불쌍히 여긴 감독이 드라마에 캐스팅 하게되고 그로인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게된다.하지만 배우생활을 하면서도 동료 여자 연기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문란한 성생활 때문이었다고 한다.이후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故 히스레저와 만나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현재는 딸 마틸다를 키우며 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