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으로
달타냥 | 조회 426 | 2014-08-25 18:30


"정의가 서지 않는 나라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 

대체 이 일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성추행 당한 내 어린 딸과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런 성도착자들을 처벌하지 않고
놓아두고자 하는 그런 이들이 있는 한
난 절대로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만약 나의 네 살짜리 딸조차도 보호할 수 없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것이다." 

- 복수를 실행에 옮기기 전,
홈페이지에 남긴 드라슈스 케디스의 말 中-

like
1
dislike
0
http://www.panch.net/12501
1 2 3
  •   AX_name | AX_date_ds  comment_modify
    replyi
    AX_parent_name AX_message_ds
  • X
  • loading..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