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록된 희귀 사진들 (4)
달타냥 | 조회 610 | 2014-08-23 15:30


1922년 '하이퍼 인플레이션'를 겪고있던
바이마르공화국시절 독일 아이들이
가치가 없어진 화폐뭉치로 놀고있는 모습.



1933년 나치당원들이 상점앞에서
시민들에게 유대인상점에 대한
불매운동을 따르도록 선전하고 있습니다.



1938년 오스트리아.
유대인 지정석(NUR FUR JUDEN)에 앉아있는 여성



나치가 저지른 만행에 대한 영상을,
강제로 시청하고있는 수용소에 수감된
독일군 포로들,
그들의 조국과 군이 '어떤 짓을 자행했는가'
알려주기위한 목적입니다.



1939년 소련과 핀란드간의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군에게 저격당한 후 선채로
얼어굳어버린 자세의 소련군 사체



1911년 러시아 경찰에게 체포된
젊은시절 "이오시프 스탈린"의 기록



1940년 프랑스 항복이후,
눈물을 흘리던 프랑스시민



2차대전 종전이후 촬영된 폐허가된
독일 드레스덴의 전경



'아일랜드 독립전쟁' 당시
'IRA'(아일랜드공화국군) 소속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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