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직원 명함의 가치
달타냥 | 조회 790 | 2014-08-10 09:00


애플 캐나다 직원
'샘 성(Sam Sung)'

어느날 책 사이에 끼어져 있던
명함을 우연히 찾음

현재 앙숙 상태인 애플-삼성의
관계를 고려했을 때 명함이
가치 있다고 판단

명함을 경매 사이트에 명함을 올린 후
입찰될 경우 캐나다 자선 단체
Children's Wish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힘

현재 명함 입찰가는 $3,250(320만원)에
멈춰 있는 상태이며, 이 경매는
8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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