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패러디 클라스
달타냥 | 조회 314 | 2014-07-22 20:00


윤진숙

jtbc 뉴스 9에서 왜 자꾸 구설수에
오르냐는 손석희 사장의 질문에
"윤진숙이라는 이름이 뜨면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갆다.
인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대답;;




김용판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윈회
청문회에서 2012년 12월 15일
오후 5시까지 청화대 근처 식당
"백송설렁탕"에서 같이 점심을
먹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기억이 나지 않아 나도 답답하다"
고 답함;;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계속된 질문에 엉뚱한 대답을 하다
명확하게 대답을 하라는 요청을 받자
뜬금없이
"30초만 숨 쉴 시간을 달라"
고 이야기 함;;




박은경

MBC시절 환경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절대농지에 대한
투기의혹에 대해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했을 뿐
투기와는 전혀 상관 없다"
고 답함;;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저는 청문회를 낭만적으로 생각했다.
이렇게까지 백주대낮에 발가벗겨져서
내동댕이쳐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MB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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