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랄한 문신&피어싱 매니아들
달타냥 | 조회 1,066 | 2014-07-16 20:00
제네바 신문사에 대한 비평을 하기 위해
그는 신체에 문신을 했고
뿔처럼 피부에 실리콘 보형물을 갖고 있다.
미국 네바다에서 1958년 출생
원주민 이름과 유사한 고양이를 좋아하며
그의 얼굴엔 임플란트를 했다.
그는 꼬리 호랑이 이빨 손톱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목표는 호랑이처럼 보이는 것
도마뱀처럼 보이기 위해 신체를 변경한
동물 애호가
그는 괴물쇼와 사이드쇼의 진행자이며
녹색으로 전신을 문신 했다.
혀도 도마뱀처럼 두 갈래로 자름
일명 일러스트 레이디
세계에서 문신을 가장 많이 한 여성
그녀는 피부병인 '포르피린증(Porphyria)'에
걸린 상태로 태어났으며
질병을 위해 문신을 하다
신체 95% 문신율로 기네스북에 오름
콧구멍에 큰 반지를 끼고 있으며
뺨과 귀 등에 거대한 피어싱을 했음
이 소년은 좀비, 할로윈 마스크가
필요하지 않다.
아래는 화장으로 문신을 지운 모습
기네스북에 따르면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어싱을 한 여인으로 기록
에딘버러에서 살고 있으며,
부정적인 관심 때문에 고향인 부라질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하고 있음
음악가인 그의 문신 조각들은
퍼즐 모양
그녀는 수정된 여성 성능 예술가이자
문신 예술가
테마는 호랑이 가죽 끈,
그녀의 얼굴은 피어싱을 통해
호랑이 수염을 착용
10. 다이아몬드 리치 럭치
온몸이 문신으로 덮혀 있으며,
눈커플, 피부, 귀 심지어 그의 잇몸까지도
잉크로 덮혀 있다.
-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