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보다가 뽕맞은 외국 배우
달타냥 | 조회 320 | 2020-10-17 06:30



세바스찬 로체의 트위터

솔직히 넷플릭스에서 본 나의 아저씨라는 한국 드라마는 놀랍도록 복잡한 이야기 구조와 잊을 수 없는 캐릭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모든 부분에서 훌륭하며 가슴아프고, 현실적이고, 섬세합니다. 눈부신 연기, 위대한 각본과 연출까지. 부디 이 놀라운 작품을 봐주세요.


나는 한국 드라마의 독창성과 배우, 감독, 작가의 수준에 매우 놀랐습니다. 독창성이 핵심이죠. 한국 드라마가 왜 세계를 휩쓰는지 전혀 놀랍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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