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거세 실사판
달타냥 | 조회 320 | 2020-02-12 09:30



양막은 태아와 양수를 담고 있는 얇은 막으로
출산 시작 전 터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출산 과정에서 양막이 터지지 않은 채
태아가 산모의 몸 밖으로 나올 확률은 10만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라파엘 안젤로 바기에리는
“양수막이 터지지 않은 채로 출산하는 경우는
전체 출생 8만~10만건 중 1건 있을 정도로 드물다”며
“산모나 아기에게 위험하진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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