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잠든 사이에
달타냥 | 조회 937 | 2016-08-28 23:30


'로라 이즈미카와 최'는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웨딩 포토그래퍼입니다.
그녀의 취미는 4개월 된 딸 '조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다양한 코스프레를 하는 것!

이즈미카와는 조이가 매번 너무 깊게 잠들어 코믹 사진을 찍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고
처음에는 그저 주변에 소품을 놔두는 것으로 시작해 결국 코스프레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사진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미래의 조이도 웃게 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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